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/협동전 임무/돌연변이/비명의 벌판 (문단 편집) === 솔로 플레이 === 협동전의 특성상 동맹이 나가게 되면 혼자서 두 사령관을 운용하며 클리어할 수 있다. 다만 동맹의 패널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, 처음부터 자원이 2배로 들어옴과 동시에 자원의 활용 또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돌연변이를 혼자한다는 건 실력에 자신이 있거나, 반쯤 장난식으로 플레이하던 방법이지만, 이번 돌연변이에서는 '''진짜로 혼자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.''' 극성 돌연변이의 특성 상 두 사령관의 호흡이 충분히 맞지 않으면 거의 100% 게임이 터지기 때문에, 두 사령관의 병력이 따로 놀았던 일반 안갯속 표류기와는 달리 '''두 사령관의 병력이 함께 뭉쳐 다니는 상황'''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. 따라서 땅거미 지뢰의 사거리가 6보다 긴 장거리 유닛을 운용할 수 있는 사령관끼리 뭉쳐다니며 깨면 된다. 거기에 동맹에게 여기 지뢰 좀 치워달라고 핑을 찍고 기다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, 두 사령관간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평소보다 더욱 안정된 유지력과 강력한 화력을 뿜어내며 안정적으로 수비할 수 있다. 다만 두 체제를 굴리는만큼 유효 APM이 높아야 가능한 전략이다. 솔로플레이로 가장 최적인 조합은 아르타니스-자가라 조합. 본인이 아르타니스를 하고 동맹을 자가라로 시작하면 아르타니스 패널스킬과 자가라 능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아르타니스는 폭풍함대를, 자가라는 불멸의 저글링을 볼 수 있다. 탐지기 확보가 매우 쉬운것은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